울산 간절곶 푸르르카페

겉으로 볼땜 그냥 그랬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던 카페

총 3개의 동으로 되어있다

제빵실이 밑에 있었다

푸르르 메뉴판

분위기 뿐 아니라 천연료모종으로 만들었고, 당일생산 당일판매였다니 !

겉으로 보는거보다 실제로가 더 분위기 좋고, 밖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정자도 있었다

햇빛이 정말 잘드는 곳곳의 자리

푸르르카페는 케어키즈존!

포장 상자도 곰돌이인데 너무 귀여워

소금빵 쌓여있어서 너무좋아,,

모찌 베이글도 맛있어보였지만 참아본다

소금빵 미텨따,, 한입 먹자마자 눈 번쩍 떠지면서 이때까지 먹어본 소금빵중에 1등🤍 엄마도 인정한맛! (엄마랑 나랑 둘다 기장의 소금빵으로 유명한 거기보다 맛있다고 함.. 집근처에 소금빵 찐으로 맛있는곳 생겨서 행복해)

귀여운 곰돌이카노 ㅋㅋㅋ 커피도 괜찮구 빵 맛집,,
푸르르가 생긴 이상 빵순이는 단골 예약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