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반팔니트

이 브랜드를 사람들이 입고다다니는걸 많이 봤지만 관심은 없었다.
근데 이 반팔니트를 보자마자 반해서 이거다 하고 바로 구매 완료. 피부가 예민해서 니트는 늘 정말 고민 많이하고 찾아보고 사지만 , 이건 브랜드가치와 금액대를 보고 그냥 믿고 사봤는데 너무 잘샀다.. 예뻐서 기분좋아 ◡̈

고윤정님이 모델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

내가 사본 옷 중 부드럽고,탄탄하고,얇지만 비침 없는 반팔니트 첨이다 넘 좋아.. 이정도의 옷이면 10만원대면 저렴하다고 생각드는즁

이코디 입으려고 샀다 ^^ 피부 예민해서 집에있는 보세니트들 요즘 잘 못입는데 이건 니트가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부드러워.. 처음사보고 반해서 이 브랜드 애용할 것 같다 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