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에 분위기 좋은 양식집이 있길래 방문을 했다.입구부터 정말 좋았다 내스타일,, 주차장은 좋은 호텔(?)의 주차장처럼 되어있었고,블랙블랙한 인테리어 고급지고 정말 좋아🖤토요일 8시쯤 저녁먹으려고 방문했는데 우리밖에 없어서 너무 좋았다,,애기들 오면 너무 좋을거같다는 생각 했는데 애기의자도 있어요저녁 6:30부터 미디어아트가 상영되는데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힐링된달까?이렇게 고래소리도 나서 넘 신기했던,,식전빵이 나옵니다~!진짜 뇨끼 맛집,, (오빠의 첫 뇨끼 성공적)-2인세트(샐러드+뇨끼+안심스테이크Midium) -까르보나라 양식을 워낙 좋아해 다양한 곳을 가보는데 오빠랑 두번째로 인정한 양식 맛집,, 산책로가 있는데 눈에 보이는대로 전혀 안담겨서 사진은 패스,,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넘 좋아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