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기장에서 정말 핫한 카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완벽,, (저번주에 왔을땐 커피 두잔 마시러왔는데, 앞에 브런치손님들때문에 1시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구경만 했다가 어제 가려던 카페가 문닫아서 즉흥으로 방문 ◡̈ )곳곳이 포토존인데 다 너무 예뻐,,평일에 오니 드디어 제대로 구경해보네 주말엔 이자리 만석,,귀여운 이 자동차보러 많이 오겠지..?같이간 친구가 파우치 사줌. 크기도 적당하고, 재질도 탄탄한데 5,000원밖에 안한다고요?? 데일리템! 왼쪽에 주차공간 몇군데 있지만 좁아서 대부분 길가에 주차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