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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일 다녀온 후기입니다.
울산에서 제일 유명한 벚꽃카페 이너리트 ◡̈
오픈 8:30
벚꽃자리 앉기위해 오픈런 완료 했지만 한자리 겨우 남아있었다. 불행중 다행인건 테라스자리에서 사진만 찍고 가는사람들도 많았기에 앉아서 수다떨 수 있었다는..?
이너리트 메뉴판
브런치도 맛있어보였다
크로플 진짜 맛집,,
예쁜 컵들도 판매중
개인적으로 테라스자리도 예쁘지만 여기도 정말 예쁘던데 만개햇을때 테라스 자리 없다면 여기도 강추!
대형카페라 자리가 정말 많았다
이너리트가 in a little time 이라는 영문
크로플 너무 맛있는데 언양가면 또 방문해야지,,
올해는 벚꽃이 일찍 피고 져서 만개한건 못봤지만 그래도 예뻤다
이너리트 벚꽃 눈날리는거 넘 예뻐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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